중국 가전업체인 TCL이 2억달러 규모의 자사 휴대폰 부문 기업공개(IPO)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4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하지만 TCL 그룹은 신주 발행 없이 휴대폰 부문의 홍콩 주식시장 상장은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대폰 부문 상장은 홍콩 증시에 상장된 TCL인터내셔널이 프랑스 톰슨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TCL 휴대폰 부문의 지분 40.8%를 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