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김용서 http://www.suwon.ne.kr)가 유비쿼터스 기반의 첨단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정보화 사업 발굴 및 세부 실행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내년 2월 완료 예정인 ISP를 통해 수원시는 오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되는 u수원 구현을 목표로 모바일 전자정부 단계별 추진 방안과 전자태그(RFID),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첨단기술의 적용이 가능한 신규 사업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 전자정부 환경분석 △내부 행정업무 현황 진단 및 분석 △기존 시스템 진단 및 분석 △미래 개선 프로세스 도출 △정보시스템 전략계획 △통합 정보화 사업 추진 체제 정비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수원시는 내실 있는 ISP 성과 도출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한편, ISP 결과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는 수원시는 기술(90%) 및 가격(10%) 평가를 통해 이달 안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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