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우리나라를 대표할 통합전자무역 사이트인 ‘바이코리아(http://www.buykorea.org)’가 등장, 국내 중소 수출입업체들의 종합 온라인 무역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대표 오영교)는 9월 중 시스템 본격 운용을 목표로 기존 전자무역 정보사이트인 ‘실크로드21’과 수출 거래 알선시스템인 ‘코보(KOBO)’를 통합한 바이코리아 구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코리아 사이트는 △디지털KOTRA △KOBO △사이버전시상담 등 KOTRA의 각종 무역관련 서비스를 통합해 무역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되며 개인별·바이이별로 정보서비스도 지원한다. <그림 참조>
이 사이트는 △무역정보(전자카탈로그, 수출입 정보, 국내 기업 및 해외바이어 정보, 신용조사) △무역지식(무역절차, 서식, 용어 사전) △사이버마케팅(영상 상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타깃마케팅, 샘플쇼핑몰) △무역지원서비스(개인화, 커뮤니티, 블로그, 전문가 컨설팅) 등을 주축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 검색 분류 체계가 마련되고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전체 시스템을 싱글윈도로 구성했다.
전세용 KOTRA e코트라 부장은 “올해 수출 목표액인 2억달러 중 전자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에 그치고 있다”며 “이를 확대하기 위한 대안으로 구축중인 무역 e허브인 바이코리아를 통해 전자무역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시스템 등 인프라 부분을 전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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