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ASIC) 업체인 다윈텍(대표 김광식 http://www.dawintech.com)은 TFTLCD 15인치 모니터용 타이밍 컨트롤러 IC 제품인 ‘DTML011’ 양산에 들어가 이달 말부터 LG필립스LCD 측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TFTLCD 패널에서 영상 신호와 패널 구동 IC 사이의 ‘타이밍’을 제어하고 동작시키는 반도체로 디지털 화상 신호를 PC로부터 입력받는 인터페이스로 사용된다. 또 입력받는 디지털 화상 신호 및 동기 신호들을 처리, LCD 패널에 맞도록 변환하고 칼럼, 게이트 드라이브 IC를 동작시키는데 필요한 제어 신호를 생성시켜 준다.
다윈텍이 LG필립스LCD에 납품하는 제품은 135㎒ LVDS Rx, 50㎒ 정밀 셀프 오실레이터, AGP 기능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동작전압을 3.4V이던 기존 제품에 비해 2.5V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김광식 사장은 “이 제품은 LG필립스LCD사의 TFTLCD 15인치 모든 모니터에 적용되는 제품으로서 2005년까지 60억 원 이상의 신규매출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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