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코드리스 청소기.
삼성전자가 청소기 생산 3000만대 시대를 처음으로 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92년 첫 생산을 시작한 청소기가 지난 7월 26일 기준 누적생산 3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2000만대를 돌파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30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3000만대 생산을 기점으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라인운영의 효율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세계 청소기시장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히 3000만대 돌파를 계기로 규모의 경제에 따른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보고 올 하반기에는 웰빙 트랜드를 겨냥한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8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은 먼지통과 배기필터에 은나노 기능을 탑재할 예정으로 청소기 작동 중 음이온이 발생하게 된다. 배기공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공기 청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국내 최초로 무선 적외선 조작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