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코스닥 등록업체인 빛과전자(대표 김홍만 http://www.lightron.co.kr)는 지난 달 말 일본 히타치차이나와 62억원 규모의 광송수신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빛과전자는 오는 11월 초까지 히타치차이나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홍만 사장은 “일본 시장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변동이 없는 한 올 초 예상한 매출 성과는 무리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빛과전자는 올 상반기에 매출액 249억5100만원, 순이익 64억79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연말까지 총 4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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