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주최로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단체수의계약제도 개선방안 공청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측의 반발로 무산됐다.
중기청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청회 개최장소인 서울 교육문화회관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합원 5000여명이 단체수의계약제 폐지에 반대하며, 진행을 막았다.
공청회장에 진입한 수백명의 조합원들은 공청회장 좌석이 200석에 불과한 데에 항의하며 공청회 연기를 주장했으며, 이에 주최 측은 연기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청회는 무기한 연기됐으며 차후 열리는 공청회도 난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기청 이기우 기업성장지원국장은 “공청회는 무조건 개최할 것이며 시점은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6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7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8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9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10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