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터넷 서비스제공업체(ISP)들이 네티즌들의 불법적인 음악 다운로드를 막기위해 저작권보호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의 후원아래 맺은 이번 협력안에는 음반사들과 뮤지션 그룹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클럽 인터넷을 비롯 티스칼리 프랑스, 와나두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ISP들이 저작권 침해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ISP가 만약 그들의 가입자에 의해 요구된 불법 음악들을 즉각 지우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상의 손실을 감당하도록 하고 있다.
클럽인터넷 CEO로 프랑스 ISP협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틴 리벳은 “올해 말까지 불법 복제행위가 범죄라는 사실을 고지한 후 법원의 판단아래 가입자들의 선별작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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