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가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인 미국 아까마이와 제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CDN(eC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CDN(Enterprise Contents Delivery Network)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화시킨 서비스로 고객과 가까운 네트워크에 필요한 콘텐츠를 미리 위치시켜 거리에 따른 인터넷 속도 지연없이 최적의 응답 속도와 성능을 일정하게 보장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번 제휴로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CDN 솔루션 독자 확보는 물론 전세계 70개국의 1천여 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및 1만4천여 개의 서버를 묶어 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자사만의 특화된 고품질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 대용량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방송, 교육, 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자 △ 해외 사용자가 많은 웹 서비스 업체 △ VOD 서비스 제공업체 △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글로벌 기업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홍균 상무는 “국내에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대형, 중견 기업들을 중심으로 eCDN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