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화사업자인 버라이존의 2분기 실적이 무선사업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버라이존은 27일(현지시각) 2분기 무선사업 매출이 25% 증가한데 힘입어 이 기간 주당 순익이 64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주당 순익 12센트보다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톰슨 퍼스트 콜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순익 전망치인 60센트도 넘어선 수치다. 2분기 순익은 18억달러, 총 매출액은 178억40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버라이존의 주가는 3.7% 상승한 37.86달러로 마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