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다음 달 25일까지 한달간 100대 출판사와 공동으로 할인 행사를 열고 거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전동 휠체어를 기부하는 자선행사 ‘함께해요, 희망의 동그라미·사진’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김영사·교학사·문학동네·민음사 등 국내 대표 100대 출판사 5만 여종의 도서를 최고 50% 할인해 주며, 3000만 원의 성금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한다. 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라는 마스코트로 알려진 단체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여진 성금을 사회복지 전 분야에 배분하는 민간 모금 기관이다.
인터파크에서 전달된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에게 전동 휠체어 10대분을 보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동 휠체어는 중증 장애인에게 이동의 편리와 자유를 주는 절실한 기구임에도 대당 3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80%이상의 장애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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