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이 DVD일체형 차량용 AV 신제품을 출시,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차량용 멀티미디어 기기 시장공략에 본격 나섰다.
현대오토넷 한승재 상무는 “HAV-900은 기능과 품질은 일본 제품과 동일한 수준이면서 가격은 60만∼70만원 정도 저렴해 일본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차량용 AV 시장을 재편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6.5인치 터치스크린 DVD AV도 시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오토넷이 폰터스(PONTUS) 브랜드로 선보이는 DVD AV(모델명 HAV-900)는 7인치 와이드 컬러 TFT LCD를 채택해 DVD, VCD, CD-R·RW, MP3 등 다양한 파일재생 기능을 갖췄다.
TV시청과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며 내비게이션까지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5채널 앰프를 내장하고 있어 서브우퍼에 필요한 앰프만 별도로 장착할 경우 5.1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인 프롤로직2와 첨단 디지털신호프로세서(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적용해 DVD의 고음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1딘(DIN) 인-대시(in-dash)타입으로, 모니터 오픈 시 앞뒤,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135만원.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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