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은 200만원대 가정용 프리미엄급 영상전화 ‘폴리콤 V50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 가정집이나 소호(SOHO)용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별도의 컴퓨터를 추가할 필요 없이 TV와 초고속 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간단히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소규모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만큼 작지만 성능은 폴리콤의 기존 기업형 영상회의 시스템 수준이며 60도의 시야각에 최대 3m까지의 수동 초점 조절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설명서, 웹 인터페이스, 음성 키패드 확인, 리모콘 등에서 모두 한글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우진 사장은 “V500은 H.323과 SIP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IP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영상전화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며 “저가의 고성능 SIP 화상전화기 수요 시장에 적합한 단말기”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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