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대표 박인구 http://www.dwep.co.kr)가 그룹웨어와 화상시스템을 연동한 솔루션을 패키지로 공급하기로 하는 등 대외 수익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강선 SI사업부 상무(그룹 CIO)는 27일 “그룹내 시스템관리(SM) 사업 이외에도 쇼핑몰 운영·솔루션 판매·별정통신 등의 사업을 새로 추진하기로 했다”라며 “신규 사업으로 연간매출 80억원, 순이익률 7%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그동안 그룹내 인사/총무업무 총괄, 계열사 시스템관리(SM) 사업에 주력하고 SI사업부를 중심으로 웹에이전시 사업과 시스템 판매사업을 부가적으로 벌여왔다.
이에따라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유지보수 인력 등 기존 정보시스템 인력 가운데 약 3분의 2가량을 연말까지 신규 사업부문으로 새롭게 배치하기로 했다.
또 1차적으로 쇼핑몰 구축보다 쇼핑몰 운영사업이 수익률이 높다고 판단, 기업소모성자재(MRO) 뿐만 아니라 김치·참치 등 동원그룹의 제품을 기반으로 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그룹웨어와 화상시스템을 연동한 솔루션을 패키지로 만들기로 하는 등 기존 그룹내 구축 솔루션의 대외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마키나락스, 상반기 200억원 수주…삼성·현대차·두산 AI 사업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