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가 아케이드 게임 ‘무시킹(벌레왕)’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세가는 28일부터 대만에서 대형 완구점 대상의 영어판 게임기를 판매하고 9월부터는 태국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무시킹은 풍뎅이 등이 인쇄된 바코드 부착 카드를 사용해 컴퓨터와 대전하는 업무용 게임기로 일본에서 지난해 1월 판매된 이래 백화점, 완구점 등 전국 약 1700점에 3800대 정도가 설치됐다. 카드 출하액도 5300만장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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