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리점도 ’웰빙 시대’

 SK텔레콤은 수도권 지역을 주축으로 방문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웰빙하우스 대리점’을 26일 오픈한다. 이 대리점은 매장 내부를 꽃과 솔잎으로 장식했으며 전통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스티커 사진으로 인화해준다. 이 대리점은 이달 말까지 수도권 30여 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연내 200여 곳으로 확대된다. 웰빙하우스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폰카인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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