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가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인 ‘이터너스(ETERNUS)3000’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이터너스3000 시리즈의 80·100·300·500·700 등 다섯 가지 모델이다. 이 중 최상 위기종인 ‘이터너스3000 모델 700’은 3.2기가헤르츠의 프로세서와 최대 16기가바이트의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데이터 처리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또 모델 500과 700은 최대 72테라바이트까지 데이터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대규모 시스템의 통합에 사용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IP 네트워크를 이용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iSCSI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IP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해 저가 스토리지를 통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윤재철 한국후지쯔 사장은 “이터너스3000 시리즈는 메인프레임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 및 데이터 보호 수준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고속 백업 및 재해 복구시스템의 구축에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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