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인포메이션 네트워크(IN)는 23일 올해 세계 TFT LCD 장비시장이 작년대비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N은 TV,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등 LCD 패널 수요 증가에 힙입어 올해 LCD장비 업계 매출액이 작년보다 51% 늘어난 4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 매출은 58억달러로 올해보다 22% 정도 성장할 것으로 IN은 내다봤다. IN의 로버트 카스텔라노 사장은 “LCD업체들이 5, 6, 7세대 설비를 내년초부터 가동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사들이고 있다”면서 “이들 수요로 인해 장비업체들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체별로는 BOE하이디스가 5세대, 치메이가 5.5세대, AU옵트로닉스와 청화픽처튜브 등은 6세대, 삼성전자가 7세대 라인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IN은 소개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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