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 http://www.kipa.or.kr)이 추진하는 리눅스 기반의 디지털콘텐츠 제작협력센터(렌더 팜 센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디지털콘텐츠제작협력센터는 중소 게임 및 애니메이션 업체들의 3차원(3D) 렌더링 서비스를 지원,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렌더링이란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선으로 그려진 1차원의 디자인에 질감과 입체감을 주어 3차원으로 만드는 작업으로 관련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고성능의 하드웨어가 필요해 그간 주로 해외에서 작업을 해왔다.
포스데이타는 오는 9월말 완료 예정인 이 사업에서 리눅스 병렬처리 기법을 적용, 소용량의 HP 서버 50여대를 병렬로 묶어 100 CPU 이상의 성능을 내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 3월 렌더링 소프트웨어 업체를 비롯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업체 등과 제휴를 체결, 분당 본사에 ‘렌더팜(Render-Farm) 허브 센터’를 설립하고 렌더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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