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통신업체인 SBC 커뮤니케이션스가 와이파이(Wi-Fi) 초고속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스프린트, 텔멕스 등 4개 업체와 로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BC는 스프린트, 멕시코의 텔멕스, 콘코스 커뮤니케이션스, 와이즈 테크놀로지스 등 4개 업체와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상호 이용에 합의했다. SBC는 올해 안에 계약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또한 SBC는 300여개의 카리부(Caribou) 커피 체인과도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운영계약을 맺었다.
최근 SBC는 현재 약 2000개인 와이파이 핫스팟을 2006년까지 2만개로 늘린다는 계획 아래 와이파이 네트워크 확장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