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처음으로 소매 금융 사업에 진출했던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이번에는 자동차 보험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테스코는 20일 손해보험사 동부화재(대표 김순환)와 마케팅 제휴식을 열고, 오는 22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30개 매장에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은 할인점 콘셉에 맞게 기존 오프라인 자동차 보험에 비해 최고 30만 원이 싼 할인형 자동차 보험으로 전화(1566-0015)나 홈플러스 홈페이지(http://www.homeplus.co.kr)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대형 유통점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보험사가 할인형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모델은 영국 등 해외의 보험 선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모델로 국내에서 시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 김신재 전무는 "아파트 담보 대출이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었듯이, 자동차 보험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