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원자재 유통 업체인 로지트코퍼레이션(대표 이영훈)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난 17억원이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최근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6월에 월간 최대 매출인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신규 부문인 실리콘·폴리머·IT사업이 빠른 속도로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어 하반기에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하여 연간 매출 135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HP와의 제휴를 통해 추진 중인 IT 사업(디지털 인쇄기 판매 및 관리)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내년에는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500억원, 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지트코퍼레이션은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며 배당률은 8∼10%사이에서 검토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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