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의 지상파TV 권역별 재송신 허용과 서울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iTV경인방송 역외재송신 허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위원회의 방송채널정책 운용방안(사무처안)에 대한 공청회가 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된다.
방송채널정책 운용방안은 공익성 방송분야 고시방안 등 유료방송의 채널운용기준 개선방안과 위성방송의 지상파TV 재송신 승인 및 SO의 역외지상파방송 재송신 승인 기준 등 지상파TV 재송신관련 정책방향 및 승인기준 등을 포함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용수 방송위 유선방송부장이 △위성방송의 지상파TV의 권역별 재송신 허용(KBS2TV는 별도 검토) △SO의 해당 방송권역 내 지상파TV 의무재송신 입법화 △서울 지역 SO에 한해 iTV 역외재송신 허용 등 방송위 사무처가 마련한 방송채널 운용방안을 발표한다.본지 6월 16일자 1·3면 참조
토론은 김재범 방송학회장(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상용 YMCA 시민사업팀장, 이진로 부산시청자주권협의회(가칭) 정책위원, 임동욱 광주전남민언련 의장, 황선옥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상임이사, 손승혜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기현 한신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정상윤 경남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황근 선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윤세리 변호사, 이근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디지털방송시험팀 팀장, 최장관 공정거래위원회 제도정책과 사무관 등 학계·시민단체·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방송위는 사업자의 경우 이해 당사자가 많아 한 자리에서 토론을 진행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공청회에 앞서 별도로 의견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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