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큐리오(대표 이청강)가 1일 인터넷 보안 카메라 ‘IP-CAM(모델명 IPC-300S)’을 이달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이 접속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성능 마이크를 장착해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감지되는 모션디텍트(Motion detect) 기능을 이용하면, 현장에서 감지된 모든 움직임을 e메일이나 FTP서버 등을 통해 연속 3장의 사진을 찍어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특히 가격이 20만원대 초반으로 타 보안카메라에 비해 저렴해 소호 점포나 유치원 등에 설치해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큐리오 관계자는 “고가 장비가 대부분인 보안 카메라 시장에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보안 카메라의 대중화를 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제품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대형마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수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은 22만원(부가세 별도)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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