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가 73개국 600여명 과학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과학의 발전과 과학기술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회에 참가한 과학영재들에게 “여러분의 뛰어난 재능과 끊임없는 탐구가 조국의 발전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물리올림피아드에서는 17일과 19일에 이론 및 실험경시, 21일 포스코 창의력 축제를 비롯해 노벨상 수상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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