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메모리반도체 1세대 업체인 매커스(대표 김태완 http://www.makus.co.kr)는 네덜란스 이데토엑서스와 수신제한장치(CAS)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AS는 방송국들이 유료 프로그램 보호와 사용료 과금을 위해 수신자를 제한하는 시스템. 위성DMB와 관련해 칩업체 중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은 국내에서는 매커스가 처음이다. 매커스는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따라 그동안 개발해온 위성DMB CAS 칩을 오는 9월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태완 사장은 “위성 DMB 단말기를 개발 업체들은 대부분은 CAS를 소프트웨어로 구현 중하고 있으나 고집적 칩에 CAS 기능을 내장하면 시스템 보호가 증가돼,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