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의 킬러애플리케이션으로 등장했던 통화연결음이 해외로 수출될 전망이다.
무선인터넷솔루션 전문업체인 필링크(대표 박성현 http://www.feelingk.com)는 지난 달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및 에릭슨의 교환기와 관련 CRBT(Cloloring Back Tone) 연동테스트를 거쳐 인증서를 받은 계기로 통화연결음 솔루션의 해외 수출을 추진중이다.
필링크는 동남아의 현지법인 태국에릭슨·에릭슨말레이시아 등과 디스트리뷰터 협력관계를 맺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전역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의 수출에 나섰다. 또 북미나 동유럽 등지로의 수출도 추진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남아 이동통신사들의 경우 가입자가 몇 백만 정도이지만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부문 수출 전망도 밝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링크는 SMS·MMS 등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2년 베트남에 왑(WAP)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수출한 이후 최근 누적 수출 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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