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는 13일 이비즈라인(대표 김선철 http://www.ebizline.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식품업 및 농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Traceability System)’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추진하는 이력관리시스템은 제품 원재료의 생산 시점부터 제조, 유통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시점까지의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각종 식품 사고 발생시 제품의 추적 및 회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박학준 한국후지쯔 솔루션컨설팅그룹 부장은 “한국후지쯔가 보유하고 있는 IT 솔루션과 이비즈라인의 식품업 및 농축산업 분야에서의 B2B 구축 경험이 결합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농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제휴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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