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는 중국 최대의 유선통신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 저장텔레콤에 ‘T시리즈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저장텔레콤은 메트로 IP 코어 네트워크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MPLS VPN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T 시리즈를 도입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저장 텔레콤의 L2 및 L3 MPLS VPN 서비스를 위해 M시리즈를 공급한 바 있다. 이번 T시리즈의 구축으로 저장텔레콤 네트워크 내의 VPN 회선들 간의 상호연결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VPN 트래픽 라우팅이 가능해졌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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