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2일 정부 과천청사 산자부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산업기술발전심의회’를 열고 서정욱(69·사진) 전자무역추진위원회 위원장(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정욱 위원장은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개발을 해온 과학자로 코드분할다중방식(CDMA)의 이동전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주역을 맡았고 한국이동통신 사장, SK텔레콤 대표이사를 거쳐 제2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산업기술발전심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 △차세대 성장동력 △이공계 인력양성 △국가혁신체제 및 지역혁신체제 구축 △기술사업화 기반조성 등 각종 산업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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