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택의 기준은 역시 내용’ 영화예매 전문사이트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는 ‘관람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영화의 내용’이라는 대답이 18.1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영화에 대한 주변 평’은 21.94%로 2위를 차지했으며 ‘어떤 장르인가’가 18.12%로 3위에 올랐다. ‘주연배우(8.57%)’와 ‘현재 흥행성적(4.52%)’, ‘감독(2.77%)’이라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맥스무비 회원 31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