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분당 14매를 인쇄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 평판 레이저 복합기(모델명 SCX-4100)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복합기에 익숙치 않는 소비자를 위해 복사·출력 및 스캔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넓은 LCD 창을 장착, 버튼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신분증 앞·뒷면 복사를 한 장에 쉽게 할 수 있는 ID카피 기능, 여러 페이지를 한 장에 복사하는 모아찍기 기능 등 기존 아날로그 복사기에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편리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SCX-4100 가격은 20만원대다.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송진환 과장은 “소호 창업 등으로 복합 기능 프린터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 이 제품을 출시 했다”며 “다양한 기능과 함께 저렴한 유지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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