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트루윈테크놀로지(대표 남용현 http://www.truwin.co.kr)는 캐나다 KSR인터내셔널의 지주회사인 KSR인더스트리얼(대표 로드니 티 넌)과 91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계약 체결에 따라 트루윈은 월 20만대 규모의 자동차용 페달 센서 양산 준비에 나섰으며 KSR가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트루윈은 지난해 KSR로부터 자동차용 페달 센서 개발을 의뢰받아 내부 전문 개발 인력을 토대로 신기술을 이용한 자동차용 센서 개발에 착수, 지난 1월 KSR의 체계적인 기술 검증을 거쳤다.
이 페달 센서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변화에 대해 전압을 이용하는 변위 센서로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센서 분야 파생 상품들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다.
남용현 사장<사진>은 “향후 3년내 매출 규모가 연간 2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핵심 IT사업과 신규 사업 부문에 경영 역량을 집중해 사업별 균형 발전을 통한 수익 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SR인터네셔널은 제너럴모터스,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등을 주 고객으로 연간 3000만개의 자동차 페달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는 관련 분야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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