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각계 추천의뢰와 개별공모제를 병행해 차기 심의위원회 위원을 선정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위는 현행 5개 분과별 심의위원회(보도교양 제1·2 심의위원회, 연예오락 제1·2 심의위원회, 상품판매방송심의위원회)의 구성체제를 장르별로 통합, 3개 심의위원회로 구성하되 각 심의위원회 위원수를 현행 7인에서 9인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심의위원회 위원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각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각계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제를 실시, 각계에 추천도 의뢰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21일까지며 우편 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추천전문분야는 방송·언론·방송학·교육·청소년·문화·예술·광고·법조·경제·노동·시민단체·중소기업계 등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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