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의 반도체업체 인피니언이 자체 반도체 생산라인의 관리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인피니언의 한 관계자는 “지난 5월 고위 간부회의에서 반도체 생산라인을 유지, 보수하는 업무를 외부 용역업체에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아웃소싱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뮌헨 근처의 소도시, 레겐스부르그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의 기술직 700여명이 해고될 위험에 처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인피니언의 노동조합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아웃소싱은 외부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한편 기술유출 가능성마저 우려된다며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