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시대의 성공적인 지역혁신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 지역클러스터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모델 추구와 기술교육에 역점을 둬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역혁신 성공하려면 글로벌 모델을 따라 잡아라.’
클러스터 선진국의 경험을 통해 한국의 지역클러스터들이 전략산업과 기능을 특화하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관한 ‘글로벌시대의 성공적인 지역혁신전략’ 심포지엄이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스튜어트 파킨 IBM 연구센터소장, 마이클 루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브렌든 로시터 아일랜드 산업개발청 본부장 등 국외 지역클러스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각국의 혁신전략에 대한 성공사례 소개와 한국 지역혁신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글로벌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전략을 발표한 시튜어트 파킨 소장은 “지역적 R&D는 과거모델이며 역동적이고 글로벌 R&D 모델을 추구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렌든 로시터 본부장은 또 “아일랜드는 미래 기술 수요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교육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술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한국도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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