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에스원(대표 이우희)은 고강도 훈련을 통한 조직 결속력과 불황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간부급 관리자 180명이 참가하는 해병대 훈련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사설 해병대 교육 캠프에서 열리는 이번 ‘관리자 자기혁신과정’에는 본사와 본부 등 현장 지원부서 팀장들과 전국 지사·지점의 현장 관리자 전원이 참석했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유격과 해상훈련 등 강도 높은 특수훈련을 통해 현장과 지원부서간의 조직 결속력을 다지게 된다. 또한 ‘새로쓰는 내인생의 이력서‘와 ‘`5분 스피치’ 등의 과정을 통해 불황극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에스원 이우희 사장은 “어려울수록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며 해병대 교육을 통해 얻은 강철같은 의지와 불같은 도전정신을 부하 직원들에게 잘 전파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전과 성취’라는 에스원의 새로운 사풍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사진설명:지난 7일 해병대 교육 캠프에 입소한 에스원 간부들이 해상 특수훈련 중 힘차게 노를 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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