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사용자들의 금융정보를 해킹할 수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수정 보완한 최신패치가 또 다른 해킹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C넷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에 밝혀진 해킹 위험은 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액티브X 콤포넌트 공격을 통해 해커들이 해킹 코드를 PC에 삽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 역시 그다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해커들에 의해 비슷한 해킹프로그램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유명 금융사이트에 로그온할 때 패스워드와 개인 명의 예금 계좌 정보가 해킹당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패치를 배포한 바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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