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생산정보화(e매뉴팩처링) 지원사업으로, 기업당 평균 22%의 업무능률 향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원장 백낙기)은 지난해 실시한 생산정보화 지원사업 수혜업체 89개사를 대상으로 생산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정량적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입력시간은 평균 39.7% 감소했으며, 서류작업시간과 정보분석비용 역시 각각 39.0%와 38.0% 줄었다. 반면 외부작업 비용절감, 불량품 감소, 생산주기 감소 등은 15%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었다.
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시 애로사항으로는 △전담인력 부족(32.2%) △업무표준화 미비(26.8%) △예산부족(20.8%) △임직원마인드 부족(10.7%) 등을 많이 들었다.
향후 필요한 정보화 분야로는 공급망관리(SCM)과 48.2%로 가장 높았으며, 기업전략관리(SEM)와 제품데이터관리(PDM)가 각각 31.8%와 16.4%로 뒤를 이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생산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단위:%)
구분 개선률
데이터 입력시간 감소 39.7
서류작업 시간 감소 39.0
정보분석 비용 감소 38.0
예측정확도 향상 27.6
고객만족도 개선 26.6
재공시간(WIP) 감소 14.9
배달성과 향상 14.0
기계부하 감소 13.7
재고 감소 13.6
생산주기 감소 12.8
불량품 감소 12.4
외주작업 비용 절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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