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이 8일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인터넷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공동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강남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전국의 믿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구매력이 높은 강남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강남구 농수산 쇼핑몰은 지난해 4월 생산 지역이 아닌 소비 지역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농수산물 구매 쇼핑몰로 강남구와 각 지방의 시· 군이 참여하고 전국의 지자체에서 추천된 우수 농수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왔다. 판매 대금은 7일 이내에 현금 결제해 줘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는 지난해 11월 전주시와 제휴를 통해 전주비빔밥· 콩나물 국밥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강남구와 전략적 제휴 등 지역자치단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벌여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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