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 http://www.hit.co.kr)은 부산 감천항과 동해 묵호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부산 감천항과 동해 묵호항의 감시종합정보시스템을 선진화하는 것으로 고배율 CCTV· 초전도 카메라· 디지털비디오네트워크 등 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 오는 12월까지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현대정보기술은 무선랜 및 안테나 설치를 통해 무선 수신이 가능하도록 해 순찰차 안에서도 노트북 컴퓨터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감천항과 묵호항은 향후 밀수 및 각종 물품의 밀반입 적발을 강화하고 세관 검색으로 인한 혼잡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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