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송시몬)는 일본의 PC 전문유통업체인 어플라이드와 2000대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주연테크가 수출하는 PC는 이달 말 1차 선적되며, 일본 어플라이드는 이 제품을 자사 매장에서 PB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주연테크 차민호 영업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어플라이드에 추가로 1만대 이상을 납품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안정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본내 대형 양판점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연테크는 이를 통해 올해 일본으로 총 3만대 이상의 PC를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주연테크 PC를 공급받는 어플라이드는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26개 양판점을 운영하면서 연평균 2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유통회사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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