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대표 유근택 http://www.nexcontech.com)는 최근 소니 측에 포터블 DVD용 2차 전지 보호회로 제품을 납품하기 시작, 휴대폰·노트 PC용 등을 포함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어 올해 전년 대비 약 18.4% 증가한 450억 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시장 경쟁이 치열한 휴대폰용 보호회로 사업 위주에서 고부가 제품인 노트 PC 등 중형 제품을 타깃으로 한 보호회로 매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익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넥스콘테크놀러지 측은 “노트 PC용 보호회로는 휴대폰용 보호회로 시장보다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수익성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축적된 보호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카 동력시스템의 제어 기술·LCD용 전원공급장치(SMPS) 등을 신성장 사업으로 지목하고 조만간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등 전원 공급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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