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격차해소를 위한 국회연구모임

정보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할 국회의원들의 연구 모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국회연구모임’이 5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창립 행사를 갖고 전병헌 의원(열린우리당)을 대표의원으로 선임,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모임에는 김선미·정성호·김재윤·이목희·우상호·조경태·김태년·강창일 의원 등 여야 40여 명 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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