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대표 강익춘)는 IPv6를 지원하는 보안제품 운영시스템 ‘스크린OS’를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새로운 IPv6 지원 스크린OS를 탑재한 주니퍼 네트웍스의 보안 제품들은 업계 최초로 스테이트풀 인스펙션 방화벽과 IPSec VPN의 IPv6 지원 기능을 갖췄다. 신제품 출시로 주니퍼는 기존의 IPv6 지원 네트워킹 제품들과 스크린OS 탑재 보안제품들을 결합, 엔드-투-엔드 인프라넷 지원 IPv6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스크린OS는 넷스크린-5XT, 204, 208, 500, 5200 장비에 바로 탑재가 가능하며, 기존 고객들은 지원 계약에 따라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강익춘 사장은 “아태지역 몇몇 나라들에서는 이미 제도적 지원을 통해 IPv6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IP연결을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의 등장으로 머지않아 IP주소에 대한 요구가 엄청나게 증가하리라고 예상된다”며 “주니퍼 보안 장비들이 제공하는 IPv6 기능들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 곳도 아태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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