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국내 최저 소음 ‘싸이킹 청소기’ 3종(모델명 V-C730AJE, V-C731AJ, V-C732J·사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동과 유로에 대한 최적설계’를 통해 일반 청소기보다 4배 가량 더 낮은 62dB 수준(일상적인 사람들의 대화 수준)으로 개선했으며, 흡입력도 510W로 일정하게 유지했다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또한 위생을 위해 항균 나노실버 기능을 갖춘 먼지 집진통을 채택했으며, 공기와 먼지를 단 한번에 먼지 집진통에서 깨끗이 회전 분리할 수 있고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먼지를 하향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LG전자 청소기 사업부 송대현 상무는 “최근 저소음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 최저소음의 싸이킹 청소기를 출시했다”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소음이 적은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 행사 참여점에 한해 싸이킹 신모델을 구입하면 핸디형 진공청소기를 증정한다. LG전자는 또 싸이킹 청소기 일부 모델 가운데 1대씩 판매할 때마다 1000원씩 ‘2004 히말라야 K2 클린 마운틴 원정대’에 후원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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