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6월 28일 ∼ 7월 2일) D램 현물가격은 DDR 256Mb 제품을 중심으로 6% 전후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DDR SD램 모든 제품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주력제품인 DDR 256Mb(32M×8 400㎒) SD램은 지난 5월 20일 5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지 31일(거래 일수 기준) 만인 2일(금) 5달러대를 회복했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하락세가 계속 이어졌으나 대용량 제품의 하락 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DDR 256Mb(32M×8 400㎒) SD램 가격은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1.26% 상승하면서 출발해 화요일 0.91%, 수요일 1.56%, 목요일 1.01%, 금요일 0.40% 씩 지속적으로 올라 주간 5.25% 오른 4.80 ∼ 5.65달러(평균가 5.01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월요일 1.08% 오른 4.55 ∼ 5.15달러(평균가 4.67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화요일 1.07%, 수요일 2.33%, 목요일 2.33%, 금요일 1.44% 오르면서 주간 6.93% 오른 4.83 ∼5.40달러(평균가 4.94달러)를 기록했다.
128Mb급 제품도 6% 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DDR 128Mb(16M×8 333㎒) SD램 가격은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0.91% 오르면서 출발해 화요일 1.36%, 수요일 1.86%, 목요일 1.09%, 금요일 1.44% 상승하면서 주간 6.93% 올랐다. 또 DDR 128Mb(16M×8 266㎒) SD램도 주간 6.51% 상승했다. DDR SD램 가운데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제품은 대용량인 DDR 512Mb(64M×8 333㎒)로 월요일 전 주 금요일 대비 0.44% 오르면서 출발해 주간 2.52% 상승한 11.20 ∼12.00달러(평균가 11.36달러)에 마감됐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1.30% 떨어졌으며 SD 128Mb(16M×8 133㎒)은 0.24% 하락했다.
한편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의 하락세는 지난 주에도 계속됐다.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제품은 낸드형 128Mb 제품으로 주간 4.95% 떨어졌으며 512Mb 제품도 주간 4.38% 하락했다. 대용량 제품은 약 보합세를 보여 낸드형 2G 제품은 0.61%, 1G 제품은 0.90% 떨어졌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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