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및 웹호스팅 전문기업 아사달(대표 서창녕 http://www.asadal.com)은 최근 패션전문몰 엑소클럽(http://www.xoclub.co.kr)과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지난달 30일부터 위탁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탁운영 계약은 엑소클럽의 도메인 및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위탁운영 계약 이후에 발생한 매출에 대한 수익배분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서창녕 사장은 “엑소클럽 위탁 운영을 계기로 종합쇼핑몰뿐 아니라 패션전문몰 시장에도 본격 진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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