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변보경 http://kdc.kolon.com)이 영업 중심 체제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기존 시스템사업총괄과 서비스&솔루션사업총괄을 폐지하고 시스템사업 1, 2, 3부와 서비스&솔루션사업부 등 4개의 사업부제로 개편했다.
또 경영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강완기 전 라이거시스템즈 부사장을 경영지원실장(부사장)으로 영입, 윤리 경영 및 투명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부 담당 임원에는 시스템사업1부에 이호선 상무, 시스템사업2부에 정세일 상무, 시스템사업 3부에 정병호 상무, 서비스&솔루션사업부 신규식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사장 직속으로 신설된 사업기획팀을 통해 향후 미래 사업 개발 및 신사업 기획 업무를 맡도록 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새로 출범한 4개 사업부가 책임경영을 통해 사업단위별 채널 영업과 직판 영업을 전개하도록 하는 한편 기존 마케팅팀을 각 사업팀에 통합, 영업 활동을 보다 긴밀하게 지원토록 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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