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f엔진을 탑재한 30시리즈 LCD모니터(모델명 L1730T·L1930P·사진) 신제품 2개 기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L2320T·L1720B 등 f엔진 탑재 20시리즈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30시리즈로 또 한번 대히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시리즈는 LG전자의 화질전문 개선칩인 f엔진을 탑재한 제품으로, 최적의 화질구현이 가능하며 그레이와 실버색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컬러와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번 신제품에 채택된 f엔진은 LG전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DAFI(Digital Adaptive Fine Image)’ 기술을 적용해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휘도를 높이고 밝은 곳은 더욱 밝고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함으로써 보다 선명한 화질을 표현해 준다.
L1730P 모델은 17인치 LCD 모니터로 1280×1024의 해상도에 300cd/㎡의 밝기, 450대1의 명암비를 자랑하며, 특히 12㎳의 응답속도로 화면의 잔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19인치 제품인 L1930P 모델은 광시야각 기술인 S-IPS(Super InPlane Switching)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대의 시야각인 상하좌우 176도를 지원한다.
가격은 17인치 60만원대, 19인치 80만원대 후반.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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